Change of General Bacteria and Coliform Group in Drinking Water according to Storage Condition

음용수의 저장에 따른 일반세균과 대장균군의 변화

  • 양지영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
  • 김병철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
  • 이재우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 Published : 1999.12.01

Abstract

The number of viable microorganism in drinking water was monitored according to storage temperature and storage period. The number of general bacteria in underground water was 10$^2$~10$^{5}$ CFU/ml and that of coliform group was decreased after 7days. The number of general bacteria in bottle water was increased until 7days but decreased after that day. Coliform group in bottle water were detected only 1 sample. The number of general bacteria in purified water was 10$^3$~10$^4$CFU/ml and 10$^2$~10$^4$CFU/m1 at 8$^{\circ}C$ and $25^{\circ}C$, respectively. Coliform group were not detected in purified water.

부산지역 4곳의 지하수와 시판생수 그리고 정수기를 통한 정수를 냉장과 실온에 보관하면서 일정기간별로 저장중에 따른 미생물의 변화를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지하수에서의 저장기간 동안 일반세균에 대한 변화는 최저 $10^2$~$10^3$CFU/m1 최고 $10^2$~$10^{5}$ CFU/m1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대장균에 대한 변화는 areaII를 제외한 지역의 시료에서 검출되었으며 7일차 경과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시판생수에서의 일반세균에 대한 변화는 최저10~$10^4$CFU/m1, 최고 $10^2$~$10^{5}$ CFU/m1의 범위로 나타났다. 대장균에 대한 변화는 제품I과 제품III에서는 검출되지 않았고, 제품II에서는 일반세균과 대장균이 냉장, 실온 모두에서 상당히 많은 수의 대장균이 검출되었으며, 7일차 이후에는 검출되지 않았다. 정수에서의 일반세균에 대한 변화는 냉장과 실온 각각 $10^3$~$10^4$CFU/m1, $10^2$~$10^4$CFU/m1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대장균은 전체보관기간동안 불검출로 나타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