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major source of errors in high-speed networks such as Broadband ISDN(B-ISDN) is buffer overflow during congested conditions. These congestion errors are the dominant sources of errors in high-speed networks and result in cell losses. Conventional communication protocols use error detection and retransmission to deal with lost packets and transmission errors. As an alternative, we have presented a method to recover consecutive cell losses using forward error correction(FEC) in ATM(Asynchronous Transfer Mode) networks to reduce the problem. The method finds the lost cells by observing new cell sequence number($SN^{\ast}$). We have used the LI field together with SN and ST fields to consider the $SN^{\ast}$ which provides more correcting coverage than SN in ATM standards. The $SN^{\ast}$ based on the additive way such as the addition of LI capacity to original SN capacity is numbered a repeatedly 0-to-80 cycle. Another extension can be based on the multiplicative way such that LI capacity is multiplied by SN capacity. The multiplicative $SN^{\ast}$ is numbered in a repeatedly 0-to-1025 cycle.
B-ISDN과 같은 초고속 네트워크에서 전송오류의 주요원인은 과잉밀집 상태에 있어서의 버퍼 오버플로우이며 이로 인해 셀 손실을 야기한다. 기존의 통신 프로토콜은 손실된 패킷이나 전송에러들을 다루기 위해 ARQ와 같이 오류회복을 위해 재전송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러한 ARQ 방법들은 재전송으로 인한 전송 지연시간이 매우 크기 때문에 초고속 네트워크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하여 B-ISDN에서 FEC를 이용한 셀손실 회복기법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기법은 새로운 순서번호(SN)인 SN*를 이용하여 연속적인 셀손실을 식별한다. SN*는 SN이외에 다른 두 개의 필드(ST, LI)를 조합하여 생성한 순서번호로 그 특성에 따라 가산적(additive) SN*와 승산적(multiplicative) SN*로 구분된다.이러한 연구결과로 FEC는 네트워크 노드상에 버퍼 오버플로우로 인한 셀손실이 발생한 경우에 유용하며 B-ISDN과 같은 초고속 통신망에서의 셀손실 회복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류에 기법임을 보여주고 있다. 본 논문에서 제안된 효율적인 셀손실 회복기법은 향후 ATM 네트워크에서의 우선순위 제어, 과잉밀집 제어 등의 연\ulcorner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