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paper, we propose a 3D polygonal mesh simplification technique based on vertex clustering. The proposed method differentiates the size of each cluster according to the local property of a 3D object. We determine the size of clusters by considering the normal vector of triangles and the vertex distribution. The subdivisions of cluster are represented by octree. In this paper, we use the Harsdorff distance between the original mesh and the simplified one as a meaningful error value. Because proposed method adaptively determine the size of cluster according to the local property of the mesh, it has smaller error as compared with the previous methods and represent the small regions on detail. Also it can generate a multiresolution model and selectively refine the local regions.
본 논문에서는 정점 군집화(vertex clustering) 방법에 기반한 3차원 물체의 단순한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방법은 3차원 물체의 국부 영역의 특성에 따라 군집화하는 격자의 크기를 다르게 한다. 격자의 크기는 삼각형의 법선 벡터와 정점 분포를 이용하여 결정한다. 인접한 삼각형의 법선 벡터가 이루는 각이 크고 정점들이 흩어져 있으면 작은 격자로 분할하여 자세한 표현을 한다. 격자의 분할 과정은 8진 나무(octree)로 나타낸다. 단순화 오차를 추정하기 위해 하우스도르프 거리(Hausdorff distance)를 이용한다. 제안한 방법은 정점 군집화의 적은 계산량과 효과적인 단순화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3차원 물체의 특성에 따라 격자의 크기를 다르게 하므로 기존의 방법에 비해 단순화 오차가 적고 작은 영역의 변화까지 세밀히 나타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단순화 단계를 가지는 다해상도 모델로의 표현이 가능하고 격자 크기의 조절이 가능하므로 선택된 영역에 대해서 세밀한 표현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