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recent years, the electromagnetic enviroments are varied with the increase of power consumption and the spread of hoosehold electric appliances. Most of the interests to date have concentrated in the area of human health effects associated with exposure to power frequency electric and rmgretic fields, and thus the precise measurement and analysis are required. In this paper, the measurements and analysis of the extremdy low frequency(ElF) electric and magnetic fields produced by actual 22.9[kV] distribution lines were performed. The experiIrents have been carried rot by lateral rrofile, and the thooretical analyses were made by use of FIELDS program fer the sake of comparison with the experimental data. Electric and magnetic field intensity were strong under power distrib.rticn lines, and were inversely proportional to lateral distance. The pufiles of electric and magnetic fields were M and $\bigcap$ shapes, respectively. and the rreasured data were good in agreemnt with the thooretical results. Both the electric and magnetic field intensity were iocreased with increasing the measurement height.height.
최근 전자환경은 가전 제춤의 보급과 전력소비의 증가와 더불어 변화되고 잇다. 대부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자료들은 전력 주파수의 전장과 자장의 노출된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측정과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22.9[kV] 배전선로에 발생하는 극저주파 영역의 전장과 자장의 측정과 분석이 수행되었고, 배전선로를 가로지르는 방법으로 측정하였으며, 측정값과 비교를 위해 FIELD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이론적으로 계산하였다. 전장과 자장의 세기는 배전선로 아래에서 강하였고, 횡방향 거리에 반비례하여 감소하였다. 전장의 분포곡선은 M자형태이고 자장은 $\bigcap$자 형태이었으며, 측정값은 이론값고 거의 흡사한 양상을 보였다. 그리고, 전장과 자장의 세기는 모두 측정높이가 증가함에 따라 강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전장의 분포는 3상 도체의 배치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자장의 분포 특성은 상전류의 불평형에 의해 최대값이 중앙점으로부터 이동되는 것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