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morphous silica was hydrothermally reacted for 48~120h at $170~180^{\circ}C$ in molar ratios of $SiO_{2}/(NaOH+Na_{2}CO_{3})=2~20\;and\;H_{2}O/(NaOH+Na_{2}CO_{3})=200~250$. Na-kenyaite nuclei were formed directly from amorphous silica without formation of Na-magadiite nuclei in wide range with $SiO_{2}/(NaOH+Na_{2}CO_{3})=3~20$. Above $SiO_{2}/(NaOH+Na_{2}CO_{3})=10$, Na-kenyaite always produced with a residual amorphous silica. Well-crystallized Na-kenyaite without residual amorphous silica were obtained in the range of $SiO_{2}/(NaOH+Na_{2}CO_{3})=3~10$. Morphology of Na-kenyaite exhibited that a large spherical and loosely packed aggregates changed into the smaller and individual platelets according to increase of reaction time.
$SiO_{2}/(NaOH+Na_{2}CO_{3})=2~20\;and\;H_{2}O/(NaOH+Na_{2}CO_{3})=200~250$인 몰 비 조건에서 무저어형 심리카를 $170~180^{\circ}C$, 48~120시간에 걸쳐 수열반응 시켰다. $SiO_{2}/(NaOH+Na_{2}CO_{3})=3~20$의 몰비 조건에서 Na-kenyaite 결정은 중간 생성물인 Na-magadiite 결정의 생성을 거치지 않고 무정형 실리카로부터 직접 형성되었다. $SiO_{2}/(NaOH+Na_{2}CO_{3})=3~10$ 이상의 몰 비에서는 항상 Na-kenyaite와 함께 무정형 실리카가 잔류물로 남아있었다.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한 Na-kenyaite와 함께 무정형 실리카가 잔류물로 남아있었다.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한 Na-kenyaite 결정 모양은 꽃잎 모양의 판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둥근 다발과 같은 형태를 보여주었으며, 반응시간이 경과하면 결정 다발은 개개의 판들로 나누어진 보다 작은 조각들로 분리된 모양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