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인물-한국인최초...미국섬유학회장 서문원 박사

  • 발행 : 1998.08.01

초록

1961년 경향신문 기자를 거친 재미과학자 서문원박사가 한국인으로 최초의 미국섬유학회장이 되어 활약하고 있다. 서박사는 미국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섬유공학과 통계학을 전공하나 과학자로 이번 한.미 과학협력센터 주최로 6월22일 과총회관에서 열린 한 .미 지적재산권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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