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뒤비뇨 지음 "축제와 문명"을 읽고

  • Published : 1998.06.20

Abstract

저자는 원시사회부터 프랑스혁명이며 쿠바혁명, 1968년 혁명까지 야성의 들판과 공시적이며 통시적으로 조감할 수 있는 멀고 긴 시야를 우리에게 열어보였다. 거기에는 우리의 판굿과 마당놀이가 한몫 크게 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해두고 싶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