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내용으로 지역사랑 일구는 '향토지'들

  • Published : 1998.01.20

Abstract

과거의 향토지들은 대개 방대한 분량에 특색 없는 편찬 체제로 지역문화의 특성이 제대로 부각되기 어려웠다. 최근들어 이같은 문제점을 극복한 새로운 형태의 향토 관련서들이 나오 주목된다. 이들은 부담없는 분량과 평이한 문체, 과감한 편집과 생생한 사진으로 젊은 독자층을 끌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