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출판저널)
- Serial No.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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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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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박정희, 그 광기와 야만의 역사를 넘어서
Abstract
절망의 시대에 희망의 부활은 절실하다. 그러나 그것이 역사적 부정성의 상징인 박정희를 구국의 영웅으로 미화하는 차원으로 나타내거나 그 시대에 대한 맹목적 향수로 소생하는 것이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Keywords
절망의 시대에 희망의 부활은 절실하다. 그러나 그것이 역사적 부정성의 상징인 박정희를 구국의 영웅으로 미화하는 차원으로 나타내거나 그 시대에 대한 맹목적 향수로 소생하는 것이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