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Most of researchers have tried to find heuristic methods for near-optimal solutions of establishing light paths with minimum number of wavelengths in wavelengh-routed optical networks. In order to provide a performance measure for heuristic approaches, we propose a practical approach for a lower bound of the number of wavelengths which is required to provide full connections in WDM-based optical transport networks. This method is based on a path-flow formulation using K-shortest paths for each connection. Compared with a general link-flow formulation, the proposed method has much lower complexity and so needs much less calcuation tiem while it gives the same results as a general link-flow formulation in some sample networks.
각 노드에서 파장별로 경로를 선정하는 광전달망에서 최소한의 파장 수를 이용하여 경로 선정 및 파장 할당 문제에서 발견적 해결 방법에 의하여 해를 구하려는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에 기준 척도를 제공하기 위해서 본 논문에서는 광전달망에서의 경로 선정 및 파장 할당 문제에서 요구된 모든 연결(connection)을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파장 수의 최소 한계값을 구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 방법은 K개의 최단 경로를 이용한 경로흐름 모형에 의한 방법이다. 제안하고 있는 방법이 일반적인 링크흐름 모형에 비하여 복잡도 및 해를 구하는 시간에 있어 효율적이면서도 링크흐름 모형과 동일한 해를 제공함을 몇가지 통신망 예를 통하여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