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과학자 - 경희대학교 화학과 교수 '김수자 박사'

  • Published : 1997.05.01

Abstract

"학문이란 정성들이고 공들인 만큼 결과가 나옵니다. 여자라서 못한다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생화학은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학문으로 우수한 여성의 인력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경기여고와 서울대 화학과를 거쳐 미국 테네시대학서 박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경희대 화학과에서 연구실을 지키고 있는 김수자박사는 강조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