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견문기(Ⅶ)

  • Published : 1997.05.01

Abstract

일본 사람들은 일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정부기관의 경우도 남의 도움말을 듣기 위해 많은 자문기관을 만들어 놓고 있다. 이러한 많은 자문기관들이 유명무실한 것이 아니고 거의가 뚜렷한 의도를 가진 질문에 만족을 줄만한 답신을 보내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