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으로 읽는 '97년의 지성사-국문학

  • Published : 1997.12.05

Abstract

97년 문학계 최대 쟁점은 이문열의 "선택"을 둘러싼 페미니즘 논쟁이다. 또 '리얼리즘'을 둘러싼 격렬한논의 역시 주목할 만하다. 또한 '내면소설'이나 '신세대문학'에 대한 문단의 팽팽한 입장 차이도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