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출판저널)
- Serial No.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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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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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독일문학의 맛에 매료된 세월
Abstract
바라건데 언젠가는 18세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독일비평사 한권쯤 내 손으로 썼으면 한다. 이들을 읽을 때마다 그들의 예감과 통찰력에 나 자신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언젠가 이들 수준에 이를 것인지 아득한 동경에 빠진다.
Keywords
바라건데 언젠가는 18세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독일비평사 한권쯤 내 손으로 썼으면 한다. 이들을 읽을 때마다 그들의 예감과 통찰력에 나 자신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언젠가 이들 수준에 이를 것인지 아득한 동경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