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s among Alloying Elements, Destabilization Conditions & Retained Austenite in Eutectic High Chromium White Cast Irons

  • Yu, Sung-Kon (Dept. of Materials Eng., Keimyung University)
  • Published : 1997.04.20

Abstract

다섯 조성의 서로 다른 Mo, Ni 및 Mn함량을 지닌 3 mass% C-20 mass% Cr 공정조성의 백주철을 질소분위기하에서, 1173, 1273 및 1373 $^{\circ}K$의 온도로 3.6, 7.2, 14.4 및 28.8 ks동안 불안정화열처리를 행한 후 공냉시켜 잔류오스테나이트를 측정한 결과 합금원소함량, 불안정화열처리조건 및 $V{\Upsilon}$사이에 다음과 같은 관계를 얻었다. 즉 Mo, Ni 및 Mn을 첨가한 결과, 주방상태에서 79.89${\sim}$91.65 vol.%범위의 $V{\Upsilon}$가 얻어 졌으며 퍼얼라이트는 전혀 생성되지 않았다. 1173 $^{\circ}K$에서 불안정화열처리를 한 경우에는 무수히 작은 이차탄화물이 석출하였으나 온도가 높아 질수록 그 수는 점차 감소하여 1373 $^{\circ}K$에서는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1173 및 1373 $^{\circ}K$에서 불안정화열처리를 한 경우, 불안정화열처리시간의 증가에 따른 $V{\Upsilon}$의 변화는 미미하였으나 1273 $^{\circ}K$의 경우에는 감소하였다. 또한 Mo, Ni 및 Mn의 첨가량이 많아짐에 따라 $V{\Upsilon}$는 증가하였으며 이 두 함수사이의 관계식을 정립시키기 위하여 P인자를 도입하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