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위안의 굴절이상이 눈의 조절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ccommodation of eye on ametropic dominant eye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성인 123명을 대상으로 우위안을 조사하고 우위안의 교정굴절력, 나안시력, 과교정에 따른 타안의 조절 등을 조사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전체 조사 대상자 충 74%인 91명이 우안 우위안이었고, 안경에 대한 교정굴절력은 우위안이 높았으며, 나안시력은 같은 사람이 많았고 남자에서는 비우위안이 여자에서는 우위안이 높게 조사되었다. 그러나 비정시인 사람의 나안시력은 남, 여 모두 비우위안이 높았다. 한쪽 눈을 과교정 시킬 때 다른 눈의 반응은 50% 이상에서 동시에 조절이 발생하였으며 우위안을 과교정 시킬 때가 비우위안을 과교정 시킬 때 보다 조절하는 사람이 많게 조사되었다.

We investigated the dominant eye of 123 Korean over twenty years old, then examined the refractive correlation of dominant eye, the unaided visual acuity and over-correlation. The results of these investigations are following. 91 persons of the whole number, 74%, have the dominant eye of right. The refractive correlation to the glasses are the high dominant eye. There are many men who are the same in unaided visual acuity. In men, they prefer to have the non-dominant eye but in women, they like better to have the dominant eye. The unaided visual acuity of ametropia, however, prefer to have the non-dominant eye in both men and women. In case of over-correction of an eye, there was affected the response of the other eye over 50% at the same time and the case of over-correction of dominant eye has more number than that of non-dominant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