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Myasthenia gravis is relatively rare disease which is related autoimmune response. There are various methods of management for myasthenia gravis, but nowaday radical thymectomy is the treatment of choice in the aspect of bringing out complete remission and clinical improvement. Sixteen patients of myasthenia gratis underwent radical thymectomy during last eight years, and its result was analysed. Complete rem ssion was achieved in five patients (31 %) and pharmacological or symptomatic improvement in seven patients (44%), thus giving a total remission in 12 patients (75%). Postoperative result was not correlated with age, sex, degree of preoperative symptom, surgical approach, pathologic diagnosis.
중증 근무력증은 자가면역 반응에 의해 유발되는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여러 가지의 치료 방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현재는 완전 관해와 증상의 호전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광범위 흉선 절제술을 주된 치료의 방법으로 선택하고 있다. 본원에서는 지난 8년간 16명의 중증 근무력증 환자에 대해 흉선 절제술을 시행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5례(31%)에서 완전 관해가 보였으며, 7례(44%)에서는 약 투여량의 감소 또는 증상의 호전을 보여 총75%에서 수술적 호전을 보았다 환자의 나이, 성별, 술전 증상의 정도, 수술적 접근 방법 및 조직학적인 결과 등을 분석하였으나 수술 후 예후와는 통계적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