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첨성대 - 신비의 기, 21세기 에너지로

  • 이충웅 (서울대 뉴미디어통신연구소 소장)
  • 발행 : 1996.06.01

초록

전자파의 파동성을 이용하는 현재의 통신기술은 레이저를 끝으로 종착역에 와 있다고 볼 수 있다. 미래통신에서는 새로운 에너지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 신비스럽게만 생각되는 기를 국가적 차원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파헤쳐 새로운 에너지 통신, 새로운 기술분야를 일으켜 21세기의 창조적 경쟁시대에서 세계를 주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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