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포장용 박스 전문업체 여흥사
Abstract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옛말처럼 여흥사는 설립 이후 박스만 고집해 온 전문 생산 업체이다. 이런 까닭에 여흥사는 우수한 제품의 질과 앞선 디자인을 확보할 수 있었고 지금은 보편화된 케이크 손잡이 기술을 처음 시도하는 등 기술개발에 앞장서 왔다. 또한 올 3월 신공장 설립과 그린라운데 대비한 신소재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Keywords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옛말처럼 여흥사는 설립 이후 박스만 고집해 온 전문 생산 업체이다. 이런 까닭에 여흥사는 우수한 제품의 질과 앞선 디자인을 확보할 수 있었고 지금은 보편화된 케이크 손잡이 기술을 처음 시도하는 등 기술개발에 앞장서 왔다. 또한 올 3월 신공장 설립과 그린라운데 대비한 신소재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