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와의 대담-고려대 명예교수 김창환박사

  • 발행 : 1995.05.01

초록

학술원 회원으로 ,문화재위원으로 각종회의에 참석하면서 50년의 학문생활을 마무리하는 과학에세이 「몸과 마음」을 집필하고 있다는 김창환 박사는 신심불이론을 강조한다. 21세기가 되면 생물학의 시대, 생물중심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는 원로 과학자 김박사를 만나보았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