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책이야기

  • Published : 1995.09.05

Abstract

'베스트셀러'란 개념은 20년 전 프랑스의 한 출판인이 이론화하면서 시작된다. 출간 즉시 성공하는 '패스트셀러' (Fast seller)와 시간이 지나면서 성공하는 스테디셀러의 개념 이후 1930년대 빅셀러와 70년대의 '밀리언셀러'라는 새로운 개념도 생겨났다. 또 베스트셀러의 내용 부실을 꼬집은 워스트셀러(Worst seller)란 말도 등장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