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운수 점치는 역술서 최근들어 눈에 띄게 증가

  • Published : 1994.01.20

Abstract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 한다. 많은 역술가들이 "운세를 미리 알면, 다가오는 흉액은 피하고, 지나치는 행운은 따라가서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주역을 쉽게 해설하거나 독특한 역법을 사용한 역술서들이 범람하는 즈음, 내용에 있어 길흉을 예건하는 단정적 문구는 일단 경계할 필요가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