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Analysis of QPSK and QDPSK Signals with Diversity Reception and Coding Techniques in Fading Plus Impulsive Noise Environments

임펄스 잡음과 페이딩이 함께 존재하는 환경에서 다이버시티 수신 기법과 부호화 기법을 채용하는 QPSK 및 QDPSK 신호의 성능 해석

The error probability of QPSK and DPSK signals with diversity reception technique in m-distribution fading plus impulsive noise environments has been derived and the error probability is evaluated and compared with that in Gaussian noise environment. The error performance degrades as impulsive noise becomes strong and degree of degradation of signal performance in QDPSK signal is larger than that in QPSK signal. The diversity reception technique can improve the error performance not only in fading plus Gaussian noise environment but in fading plus impulsive noise environment. When diversity reception technique is used, the improvement of error performance attains about 10dB to 15dB in terms of CNR as compared with that in non diversity reception. Among diversity techniques the maximal ratio combining is must effective. When diversity reception and coding techniques are used together in impulsive noise plus Rayleigh fading environments, the improvement of error performance attains about 12dB to 15dB in terms of CNR as compared with that of only diversity reception technique case and the improvement of error perform- ance in RS coding attains about 2dB in terms of CNR as compared with that of BCH coding case.

m-분포 페이딩과 임펄스 잡음이 함께 존재하는 환경에서 다이버시티 수신기법으로 수신했을 때의 QPSK 및 Q QDPSK 신호의 오율식을 유도한 후 이를 수치계산하여 신호의 오율성능을 분석하였고 가우스 잡음 환경일 때 의 성능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임펄스 잡음이 강할수록 오융성능은 열화되며 QDPSK 신호일 때의 열화정도가 QPSK 신호일 때 보 다더 심함을알수있었다. 또한 다이버시티 수신기볍을 이용하면 가우스 잡음과 페이딩이 함께 존재하는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임펼스 잡음과 페이딩이 함께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오율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고 다이버시티 기법을 이용하므로서 얻을 수 있는 개선은 CNR면에서 약 1여B -l&1B가 된다는 것도 얄 수 있었으며 다이버시티 기볍 중에서는 최대 비 합성 다이버시티 기법이 가장우수함도 확인하였다. 임펄스 잡음과 Rayleigh 페이딩이 함께 존재하는 환경에서 다이버시티 수신 기법과 부호화 기볍을 함께 이용 할 경우에는 다이버시티 수신 기법만을 이용할 때 보다 오율생능이 CNR변에서 약 12dB -l&1B만큼 개선됨을 알 수 있었으며 BCH 부호화를 이용할 때 보다 RS 부호화를 이용할 때가 CNR면에서 약 2dB정도 개선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