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ultaneous Analysis of Ethanol and Harmful Components by GC in Alcoholic Liquors

GC를 이용한 주류중 에탄올 및 유해 성분의 동시 분석법

  • 정의한 (국립부산검역소 식품검사과) ;
  • 이명자 (국립부산검역소 식품검사과) ;
  • 강금자 (국립부산검역소 식품검사과) ;
  • 문혜성 (국립부산검역소 식품검사과) ;
  • 유병옥 (국립부산검역소 식품검사과) ;
  • 황정구 (국립부산검역소 식품검사과) ;
  • 장준식 (국립부산검역소 식품검사과)
  • Published : 1992.03.01

Abstract

In Food revolution of Korea, colorimetries or a titration methods are introduced for the analysis of alcoholic liquors. But, these wet analyses have disadvantages such as individual errors, long process time, and sometimes tedious pretreatments. In the process of making alcoholic liquors, fusel oils are produced as by products. Five main fusel components that could be produced are 2-propanol, n-propanol, iso-butanol, n-butanol, and isoamyl alcohol. Also acetaldehyde and methanol could be produced as by-products of ethanol. With using capillary FFAP column in GC or GC/MSD, we analysed these five fusel components as well as internal standard (acetonitrile) including methanol, acetaldehyde and ethanol simultaneously. We obtained excellent mass spectra as qualitative data of all species. We also took excellent quantitative data with GC by using the internal standard method.

우리나라의 식품 공전에서 주류의 검사방법이 비색 및 적정의 방법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이런 습식분석법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개인오차 등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주류의 제조 과정 중 휴겔류가 생성되는데 n-propanol, 2-propanol, n-butanol, i-butanol, i-amyl alcohol이 주로 생성된다. 우리는 GC를 이용하여 개개의 물질을 분리하고 농도에 따른 신호가 직선성이 얻어지면 동시에 정성 및 정량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즉 GC나 GC/MSD에 의해 capillary FFAP 칼럼을 이용하여, 다섯가지 휴젤성분, 아세트알데히드, 메탄올, 에탄올 그리고 내부표준물질인 아세토니트릴을 동시에 분리하였다. 그리고 capillary FFAP 칼럼으로 분리된 각 피이크가 단일종이라는 것을 GC/MSD를 이용하여 각각의 mass 스펙트럼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내부 표준법으로 GC에 의해 각 물질에 대한 좋은 정량자료를 얻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