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콕시듐병은 가깝고도 먼 친척간이다!

  • 유일웅 (무지개사료 수의병리연구실)
  • Published : 1991.09.10

Abstract

가금에서 콕시듐병은 사육밀도에 따라 지나간 흔적이 정도에서 차이가 난다. 즉 가볍게 감염되면 자연면역이 생겨서 별 걱정없이 자랄 수 있는 이로운 점이 있으나 농오염(濃汚染) 즉, 바닥에 콕시듐 충란이 많거나 맹장콕시듐같은 측정 원인체가 감염되면 면역이 생기기 전에 발병(출혈)하여 사료효율과 육성율에 막대한 장해를 준다. 그러므로 최근에 이용되는 방법인 우수한 약제와 오염기회를 줄이는 합작 방역이 가장 이상적인 대책임을 기술하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