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묘년에 바란다

  • Published : 1987.01.01

Abstract

정묘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다. 대내외로 많은 일이 있었던 병인년을 뒤로하고, 이제 토선생의 활약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모든이들에게 토선생의 지혜가 함께 하기를 이 희망찬 새해 아침에 기원하면서, '87년 새해에 거는 기대를 전문지 기자들에게 물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