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科學技術情報)의 발생(發生)과 유통(流通)

  • 발행 : 1985.12.31

초록

과학(科學)과 기술(技術)의 발달(發達)은 과학기술정보(科學技術情報)의 증가(增加)를 의미(意味)하며 이것은 한 국가(國家)의 국력(國力)과 직결(直結)이 된다. 제(第) 1, 2 차(次) 세계대전(世界大戰)을 기점(起點)으로 한 과학기술정보(科學技術情報)의 폭발적인 증가(增加), 연구인력(硏究入力)의 증가(增加), 과학기술(科學技術)과 산업(産業)의 연계화 등 여러가지 요인(要因)이 복합적(複合的)으로 작용(作用)하여 정보유통문제(情報流通問題)가 대두되었다. 과학기술정보(科學技術情報)의 커뮤니케이션은 연구자(硏究者)의 연구개시(硏究開始)로부터 시작(始作)되어 연구결과(硏究結果)가 기록화(記錄化)되어 이용자(利用者)에게 전달(傳達)되는 제반 과정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달과정의 이해(理解)는 과학기술정보(科學技術情報)의 발생(發生)과 유통과정(流通過程), 그 특성(特性)의 이해(理解)를 의미한다. 현대(現代)에 있어서 과학기술정보(科學技術情報)의 발생량(發生量)은 국력(國力)의 척도로서 인식(認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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