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설비와 보험료

  • 김동일 (한국화재보험협회 점검)
  • Published : 1984.10.01

Abstract

어떤 일의 원안과 결과를 쉽게 짐작할 수 있을 때 "불을보듯 빤한 일"이라 하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어찌할 도리없이 방관하게 되는 경우를 "강건너 불구경"이라고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