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solubilities of 1-phenyl-2-acetamido-3-butanone were measured in $H_2O$ at 20, 30 and 40$^{\circ}$C at pressure from 1 to 4500 kg/$cm^2$. Pressure going up to 4500 kg/$cm^2$, the solubility in $H_2O$decreases consistantly as that of diketopiperazine does. As diketopiperazine is a model compound of peptide bond and 1-phenyl-2-acetamido-3-butanone has only one peptide bond and a pretty large hydrophobic group, the solubility behavior is quite surprising. Volume change and heat capacity change data are reasonable.
수용액 속에서 1-페닐-2-아세트아미도-3-부탄온의 용해도를 20, 30, 40$^{\circ}$C 에서 또 1kg/$cm^2$에서 4500 kg/$cm^2$까지의 압력에서 측정하였다. 압력이 커질수록 용해도는 감소한다. 이러한 용해도 변화는 디케토피페라진과 아주 비슷하다. 디케토피페라진이 펩타이드 결합의 모델 화합물이라는 점과 1-페닐-2-아세토아미도-3-부탄온이 한개의 펩타이드 결합과 상당히 큰 소수성 작용기를 가졌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용해도 변화는 예상 밖이다. 부피 변화와 열용량 변화에 대한 값은 이상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