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3,800만섬 돌파를 위한 증산작전 - 못자리 관리와 건묘육성

  • 이경휘 (농촌진흥청 작물보호과)
  • Published : 1981.04.01

Abstract

옛부터 ''못자리 농사가 반농사''라는 말이 있드시 못자리를 잘 만들고 튼튼한 모를 키워서 본논에 이앙하는 것이 올 농사의 풍흉을 가름하는 관건이 되므로 정성들여 튼튼한 모를 길러 일찍 본논에 이앙해야만 되겠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