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mechanism of skin-sensitizing photoreactions of coumarins and furocoumarins are studied by spectroscopic, triplet quenching, and fluorescence techniques. The excited singlet mechanism is suggested for xanthotoxin-thymine/or DNA photoreactions from the results of triplet quenching studies utilizing ${\beta}$-carotene as a quencher.
광독성 물질인 쿠마린과 푸로쿠마린의 광화학반응을 분광분석, 삼중상태 켄칭, 형광법을 써서 연구하였다. 크산토톡신과 티민 또는 DNA 수용액의 광화학반응에서 ${\beta}$-카로텐을 켄치로 썼으나 아무런 켄칭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 반응은 수명이 긴 크산토톡신의 삼중상태보다 수명이 짧은 들뜬 단일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