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lthough teflon(PTFE) is quite stable at the normal fabrication temperature of 330 to 360$^{\circ}C$, it does undergo pyrolysis if it is maintained at temperature above 360$^{\circ}C$ for extended periods of time. The extent and rate of this pyrolysis increases as the temperature is raised and pressure is reduced. The pyrolysis was also carried out in the presence of copper, no significant change was observed.
Scrap teflon으로부터 tetrafluoroethylene을 회수하기 위하여 Teflon을 온도와 압력등을 변화시키면서 열분해를 시도하였다. teflon은 내열성이 강하나 360$^{\circ}C$에서 장시간 유지하면 상압에서도 약간의 열분해가 일어난다. 얻어진 결과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감압하에서 온도를 증가시키면 tetrafluoroethylene의 수득률이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분말을 사용하여 teflon의 분해를 시도하였으나, 현저한 변화를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