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長基調演說

  • Published : 1976.06.01

Abstract

대한지리학회는 1845년 이래 우리나라 지리학도들의 학술활동의 중심예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엿다. 이제 어언 30주년을 맞게되어 지금까지의 학회내외활동을 돌이켜 보고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좌표를 재확인함으로써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뜻있는 일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