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 between Nurse Imagem Ego-Resilience and Nursing professional values of nursing students

간호대학생의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과 간호전문직관의 관계

  • Park, Gyung (Department of Nursing, Mokpo Catholic University) ;
  • Kim, Hyesuk (Department of Nursing, Mokpo Catholic University)
  • 박경 (목포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
  • 김혜숙 (목포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 Published : 2019.05.17

Abstract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 및 간호전문직관의 관계를 알아보고 간호전문직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대상자는 일 지역 4년제 간호대학생을 28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acute{e}}^{\prim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s을 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사이미지는 성격과 간호직에 대한 생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아탄력성은 연령, 성별, 학년, 성격, 간호직에 대한 생각, 지원동기, 입원경험, 가족 중 간호사 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전문직관은 학년, 성격, 간호직에 대한 생각, 가족 중 간호사 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 및 간호전문직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간호전문직관은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과 유의하게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고, 간호사이미지와 자아탄력성도 유의하게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간호전문직관 영향요인은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으로 나타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