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2018.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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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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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to support VFSS by using Deeplearning
딥러닝을 활용한 VFSS를 도와주는 프로그램 개발 연구
- Choi, Dong-gyu (Dong-eui University) ;
- Jang, Jong-Wook (Dong-eui University)
- Published : 2018.10.18
Abstract
In Korea, current medical technology is the highest level in the world. As a result, many doctors have specialized knowledge of various disorders or diseases, and are proceeding in a better way. With such high medical technology, it is possible to increase the probability of success of surgery to provide high reliability to patients. Rehabilitation is also a form of medical treatment that reduces the side effects that occur after surgery that is done for quick cure. However, the situation in this section is slightly different. There are moves to develop rehabilitation devices and operations, but most of them are now dependent on foreign technology. Rehabilitation therapy, which we commonly know, is dominated by behavior. However, it is also a kind of rehabilitation to find out how much the patient's symptoms are improved or recovered. In this paper, we have studied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by using the Deeplearning method in order to detect the problem of the food swallowing operation by the severity.
현재의 한국의 의료 기술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을 만큼 최고의 수준이다. 그에 따라 여러 의사들은 다양한 장애나 질병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더 좋은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높아지는 의료 기술에 따라 시술이나 수술의 성공확률의 증대와 동시에 환자에게 높은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시술이나 수술 이후에 있을 부작용을 줄이고 빠른 완치를 위해 행하는 재활치료도 의료의 일종이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의 사정은 조금 다른 점이 있다. 재활에 관련된 기구, 동작 등 개발하려는 움직임은 있으나, 현재는 대부분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재활치료는 동작에 의한 형태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환자의 증상이 어느 정도인지, 얼마만큼 나아졌는지 알아보는 것 또한 재활의 일종이며, 그 또한 의사가 판단하는 하에 그 지표를 마련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음식물 삼킴 동작에 문제가 있는 것을 심각 정도에 따라 파악하는 VFSS 검사에 딥러닝을 활용하여 눈으로 보이는 지표를 마련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연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