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rotective Coordination for Distribution Systems Interconnected with DG Under New Standard

분산형전원 연계기준 변화에 따른 보호협조 적정성 검토

  • 남궁원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
  • 조남훈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
  • 정금영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
  • 이성우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 Published : 2015.07.15

Abstract

최근 정부의 일련의 강력한 정책의 시행으로 계통에 분산형전원의 설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2015년 4월부터는 분산형전원의 저압계통 연계기준이 500kW 미만으로 크게 늘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분산형전원의 계통 연계량의 증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저압계통에 연계되는 분산형전원의 연계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연계 기준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고장들도 사고 발생 시 특고압으로 운영 중인 배전계통에 미치는 영향도 같이 늘어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기존과는 달라진 환경에서 계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여 대책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