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WS Conference (대한용접접합학회:학술대회논문집)
- 200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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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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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Potential of HAZ Property Improvement through Control of Grain Boundary Character in a Wrought Ni-based Superalloy
단련용 Ni기 초내열합금의 입계구조 제어를 통한 HAZ 특성 향상 가능성 고찰
- Hong, H.U. (Structural Materials Division,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 Kim, I.S. (Structural Materials Division,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 Choi, B.G. (Structural Materials Division,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 Jeong, H.W. (Structural Materials Division,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 Yoo, Y.S. (Structural Materials Division,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 Jo, C.Y. (Structural Materials Division,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홍현욱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구조재료연구본부) ;
- 김인수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구조재료연구본부) ;
- 최백규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구조재료연구본부) ;
- 정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구조재료연구본부) ;
- 유영수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구조재료연구본부) ;
- 조창용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구조재료연구본부)
- Published : 2009.11.26
Abstract
단련용 다결정 Ni기 초내열합금은 우수한 가공성, 내산화성, 고온특성 등으로 가스터빈 연소기, 디스크, 증기발생기 전열관 등 발전용 고온부품 소재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최근 발전설비의 고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작동 온도를 현격히 증가시키는 기술방향으로 발전하고 있고, 소재측면에서는 기존의 초내열합금 대비 고기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Ni기 초내열합금 개발이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소재의 고온강도 (온도수용성)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통상 규칙격자 금속간화합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