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System of Mimicking Image Classification for Newspaper Advertisements Database Construction

신문광고영상 데이터베이스구축을 위한 유사영상 분류 시스템

  • 김기현 (동서대학교 디자인&IT전문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
  • 김광태 (동서대학교 디자인&IT전문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
  • 박현우 (동서대학교 RIC 센터) ;
  • 이동훈 (동서대학교 디자인&IT전문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
  • 윤태수 (동서대학교 디자인&IT전문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 Published : 2008.02.13

Abstract

In this paper, we propose a system of mimicking image classification for building database system. It better manages the format which recording the same advertisements multimedia in advertisements image. Recently, the work of converting database is made directly by the people. This work doses the media scanning, image editing and saving, and saving of advertising information (date, the media, the page and size, so far). Therefore, it is wasted a lot of time and manpower as inefficient business. To solve these problems, first of all we gain an image by digital camera, extract and classify candidate area of advertisements. Accordingly, our system saves database to comparison of the mimicking of all advertising and classify whether area of image is the new or existing advertising.

본 논문에서는 광고영상에서 동일한 광고의 다수 매체(신문, 잡지)에 실리는 판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유사광고를 분류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현재, 신문광고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은 사람이 직접 매체를 하나씩 스캐너를 이용하여 영상데이터를 획득한 후 포토샵이나 그림판과 같은 이미지 편집 툴을 이용하여 광고영역을 잘라내고 저장하고, 각 광고에 따른 날짜정보, 매체정보, 페이지정보, 광고가 실린 면의 종류, 크기정보 등을 일일이 기록, 저장하기 때문에 비능률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형태로 많은 시간과 인력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신문영상을 획득하고, 영상 전처리 과정을 통하여 광고후보영역을 추출하며, 신문매체광고가 가지는 특성에 따라 광고후보영역을 분류한다. 따라서 본 시스템은 모든 광고영상의 유사성을 비교하여 신규광고인지, 기존의 광고인지를 분류하여 데이터베이스화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