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perimental Study on the Early Strength Prediction of Concrete by Maturity Method

적산온도법을 이용한 콘크리트 조기강도 예측에 관한 실험적 연구

  • 권해원 ((주)렉스콘, 연구개발팀) ;
  • 배연기 ((주)렉스콘, 연구개발팀) ;
  • 김석일 (두산건설(주)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현장) ;
  • 지석원 (두산건설(주)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현장 기술지원팀) ;
  • 이재삼 ((주)렉스콘 연구개발팀) ;
  • 송인명 (아이티엠개발(주))
  • Published : 2008.04.24

Abstract

Recently, construction work period reduction is a very important topic of construction business circles. Because that is just big cost reduction. There is an important part of construction to decide the removal time of form. For prediction strength for removal form, P type schmidt hammer method and maturity method is used that. In case early strength prediction of maturity method, that is problem. Because setting duration of concrete is not proper considering. So this experimental study is a coefficient(A) of maturity method.

현재 국내에서는 후분양제도 도입등에 따라 공기단축이 중요관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철근콘크리트 공사에서 공기단축을 위해서는 콘크리트 타설 후 탈형시기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거푸집 탈형을 위한 조기압축강도 특성을 비파괴 시험 중 하나인 적산온도법을 일부 적용하고 있다. 적산온도법은 온도와 재령과의 관계로 압축강도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플라우만에 의해 한중기 매스콘크리트의 구조물강도를 예측하고자 연구된 것이다. 따라서, 조기압축강도양상과는 다소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다. 또한 적산온도법은 시멘트의 종류 그리고 배합 등에 따라 온도의 영향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실험적 연구에서는 조기강도 예측을 위해 결합재 OPC100%와 OPC80+BSC20%에 대해 W/B비를 32, 35, 38, 40%로 다양화하여, 양생환경을 온도 20도씨와 25도씨에 12, 14, 16, 18, 20, 22, 24, 36시간 동안 양생한 후 압축강도를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적산온도법을 적용하여 그 상관관계를 살펴보도록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