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War Potential Judgement of Defense Sufficiency Task Group Using Agent-Based Modeling and Simulation

에이전트 기반 모의를 이용한 방위충분성 기동전단 전력판단 연구

  • Published : 2007.11.09

Abstract

In this paper, We judge War Potential of Defense Sufficiency Task Croup Using Agent-Based Modeling and Simulation(ABMS) and indicate the Republic of Korea Navy's future. We use ABMS model, Map Aware Non-uniform Automata(MANA), to be obtained the results. To overcome future threat of Japan and China in a sea around the Korean Peninsula. War Potential of Defense Sufficiency Task Group are to be at least 4KDX-III and $20{\sim}24$KDX-II. Therefore, Republic of Korea Navy have to increase the war potential scales, $11{\sim}15$ battleship with future including build-up plan of present war Potential and Improve The battleship' performance not less than that of KDX-II.

본 연구는 에이전트 기반 모의(ABMS:Agent Based Modeling and Simulation)을 이용하여 미래 주변국과의 불확실한 분쟁상황을 모의하고, 상황의 이해(Understandering)와 결과를 예측하여 주변국에 대한 방위충분성(Defense Sufficiency)이 고려된 기동전단의 전력수준을 판단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모의에 앞서 기존문헌과 관련자료, 연구사례를 통하여 ABMS의 이해를 증진하였으며, 방위충분성의 개념을 통하여 연구의 당위성을 제고하였고, 한국과 주변국의 해군력 현황을 살펴 보았다. 그리고 한국 기동전대와 주변국 전력의 분쟁상황을 ABS 모델 MANA(Map Aware Non-uniform Automata)로 모의하였다. 연구결과로 방위충분성 기동전단의 전력수준은 최소한 광개토-III급 4척과 충무공이순신급 $16p{\sim}20$척으로 구성된 $20{\sim}24$척으로 되어야 한다. 한국해군의 발전방향은 현재의 전력증강 계획과 더불어 광개토-III급 1척을 추가 계획하여야 하며 차기 호위함의 전력을 $10{\sim}14$척 규모로 추진해야할 것이다. 또한 차기호위함의 전투체계 능력은 충무공이순신급 이상의 수준으로 개발하여 기동전단 전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