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utomated Approach to Monitoring External Resource for Self-Healing

자가 치유를 위한 외부 자원 모니터 자동 생성 기법

  • Lee, Hee-Won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
  • Lee, Joon-Hoon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
  • Jung, Jin-Soo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
  • Park, Jeong-Min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
  • Lee, Eun-Seok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 이희원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이준훈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정진수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박정민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이은석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Published : 2007.10.26

Abstract

최근의 소프트웨어들이 다양한 기능을 갖추어가면서 점차 복잡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류로부터의 복구도 어려워져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프트웨어의 자가 치유 연구에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자가 치유 방법론에서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인 모니터는 아직까지 개발자가 일일이 작성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외부 자원으로 인한 오류를 탐지하는 모니터 모듈의 생성을 자동화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이것을 적용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제안한다. 본 방법론은 1) UML의 배치 다이어그램으로부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간의 연결을 분석하고, 2) 기술된 제약사항을 이용하여 모니터링 모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3) 이후 생성된 모듈을 소프트웨어 사양에 맞게 수정한 후 컴포넌트에 추가한다. 이러한 제안 방법론을 통해 기존에 수동으로 만들어야 했던 외부 자원 모니터를 자동화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본 논문에서는 평가를 위해 제안 방법론을 비디오 회의 시스템의 클라이언트에 적용하여, 외부 자원의 오류를 올바르게 탐지해내는지 확인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