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Transparent Roaming between PMIPv6 Networks

단말에 투명성 있는 PMIPv6 도메인 간 로밍 방안

  • Park, Soo-Chang (Department of Computer Engineering,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 Choi, Young-Hwan (Department of Computer Engineering,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 Lee, Eui-Sin (Department of Computer Engineering,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 Yu, Fu-Cai (Department of Computer Engineering,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 Kim, Sang-Ha (Department of Computer Engineering,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박수창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최영환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이의신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우부재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김상하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Published : 2007.10.26

Abstract

한 접속망 (Access Network) 내에서 이동 노드의 이동성을 지원하는 협역 이동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최근, 이동 노드에 이동성 프로토콜 스택의 탑재 없이도 협역 이동성을 지원하는 연구 즉, 이동 노드에 투영한 협역 이동성 연구인 Proxy Mobile IPv6 (PMIPv6)가 IETF NetLMM WG에서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3GPP, WiMAX 등의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들은 PMIPv6를 이동통신 접속망을 위한 표준 이동성으로 채택하고 있다. 즉, 이러한 차세대 이동망 구조를 채택하는 통신 사업자들은 PMIPv6의 이동성을 채택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이동통신 사업자들간의 이동성인 로밍도 PMIPv6를 그 골간으로 하게 될 것이다. 향후 이동통신 시장은 다양한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자유롭게 경쟁하는 구조를 가질 것이며, 이들간 로밍이 빈번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PMIPv6간의 이동성인 로밍은 구체적인 표준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광역 이동성을 위한 MIPv6 채택을 고려하고 있다 즉, 로밍을 하기 위해서는 PMIPv6로의 이동임에도 탈구하고 이동 노드에 MIPv6 스택을 요구한다. 본 논문에서는 PMIPv6를 채택하는 이동 사업자들간의 이동성인 로밍의 경우 이동 노드에 특별한 이동성 프로토콜 스택을 탑재하지 않은 이동 노드에 투명한 로밍 방안을 제시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