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안전학회:학술대회논문집 (Proceedings of KOSOMES biannual meeting)
- 해양환경안전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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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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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신 IMO 협약에 따른 에멀젼 분리형 선박용 유수분리기 영향인자에 관한 연구
Study of factor of Bilge Separator for oily water emulsion conforming with new IMO regulation
- 임재동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토목환경공학과) ;
- 박선정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토목환경공학과) ;
- 박상호 (한국해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
- 김인수 (한국해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 Lim, Jae-Dong (Graduate school of Korea Maritime University) ;
- Park, Sun-Jung (Graduate school of Korea Maritime University) ;
- Park, Sang-Ho (Division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Korea Maritime University) ;
- Kim, In-Soo (Division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Korea Maritime University)
- 발행 : 2006.05.12
초록
새롭게 적용되는 IMO 규정에 적합한 선박의 15ppm Bilge Separator를 개발하기 위하여 Bilge 폐수에 함유된 Emulsion 의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 에멀젼의 경우 그 안정성으로 인해 육상에서도 처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운데 본 연구에서는 화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Emulsion의 안정성을 파괴하여 처리하고자 하였다 파괴된 기름 입자는 서로 응집하여 부상처리 되는데, 선박은 특성상 장치의 설치장소가 협소하기 때문에 Bilge 폐수의 처리에 시간이 충분치 않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과 화학적 처리에 가장 기본이 되는 응집제의 선정과 기본적인 환경요인들을 결정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결과 국내 제품 중의 응집제를 선정하였고 가장 응집 효과가 좋은 pH 영역과 응집제의 투여량을 결정하였으며 기초 실험을 통해 최적효율을 나타내는 부상방법을 결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Pilot Plant를 제작하여 에멀젼 함유 Bilge 폐수를 처리한 결과 IMO에서 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Treatment of O/W Emulsion is very important to develop 15ppm Bilge Separator for new IMO regulation It is too difficult to demulsify the emulsion in the bilge waste water, so we use chemical treatment to break emulsion stability. Broken oil particle is treated by flotation 15ppm Bilge Separator on the Ship doesn't have enough time to treat Bilge waste water because of limited space in the ship. For the solution to this problem, we experiment to find primary factors as coagulant, pH, amount of inputting coagulant, and type of flotation. On the basis of test results, we decided primary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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