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rence of System Resource States Using Bayesian Network for Self-Optimizing and Self-Healing Component-based Middleware

컴포넌트 기반 미들웨어 자기최적화와 자가치료을 위한 베이지안 네트워크를 사용한 시스템 자원 상태 추론

  • 최보윤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
  • 김경중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
  •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 Published : 2005.11.01

Abstract

최근 컴포넌트 기반 미들웨어의 최적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CPU점유율이 높은 어플리케이션의 동시 실행은 시스템에 부하를 주기 때문에, 시스템 성능을 약화시키고 실행중인 어플리케이션에 영향을 준다. 컴포넌트 기반 미들웨어는 여러 개의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조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기 때문에 동적으로 재구성이 가능하다. 본 논문은 컴포넌트 기반 미들웨어가 시스템 상황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여 시스템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자가치료 또는 시스템의 성능을 최적화시키는 컴포넌트를 선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상황판단을 위해 유연한 추론이 가능하고, 데이터로부터 자동학습이 가능한 베이지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였다. 두 시간 가량의 데이터를 리눅스 사용자로부터 획득하여 실험한 결과, 테스트 데이터에 대해 $76.5\%$의 성능을 보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