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초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특징

  • 이경희 (금오공과대학교 섬유패션공학과)
  • 발행 : 2004.06.01

초록

20세기초의 패션지에는 폴 푸아레(Paul Poiret, 1880-1944)가 머릿속의 디자인을 조르주 르파프(Georges Lepape)나 폴 이리브(Paul Iribe; 1883-1935)와 같은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에게 그리게 한 패션 플레이트가 첨부되었다. 그것은 디자이너의 환상이 아티스트의 환상으로 연동해간 결과, 이중의 꿈을 꾼 패션화로서 나타나게 되었다. 이 시대의 패션은 꿈을 실현하는 아트였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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