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산양에 있어서 핵이식란의 융합조건이 융합 및 체외발달에 미치는 영향

  • 박희성 (진주산업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ㆍ동물생명산업지역협력연구센터) ;
  • 김태숙 (진주산업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ㆍ동물생명산업지역협력연구센) ;
  • 이윤희 (진주산업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ㆍ동물생명산업지역협력연구센) ;
  • 정수영 (진주산업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ㆍ동물생명산업지역협력연구센) ;
  • 이명열 (진주산업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ㆍ동물생명산업지역협력연구센) ;
  • 홍승표 (진주산업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ㆍ동물생명산업지역협력연구센) ;
  • 박준규 (진주산업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ㆍ동물생명산업지역협력연구센) ;
  • 김충희 (진주산업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ㆍ동물생명산업지역협력연구센) ;
  • 정장용 (진주산업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ㆍ동물생명산업지역협력연구센터)
  • Published : 2004.06.01

Abstract

오늘날 생명공학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인하여 우리나라 재래산양은 그 모델동물로서 번식ㆍ생리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유의 유전자원 보존 측면에서도 산양복제와 같은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개량체계의 확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 연구는 우량가축의 증식, 인간의 질병치료 및 멸종위기동물의 종 보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고자 재래산양의 핵이식을 실시하여 공여세포의 조건, 전기적 세기 및 융합횟수 등이 융합율과 체외발달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