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통합관리계획의 도입과 천수만 어촌의 지속가능발전

  • Published : 2003.05.01

Abstract

그 동안 수산업이 규모나 생산면에서 과거에 비해 성장을 한 것은 사실이나 타 부문에 비해 상대적 열위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어촌 역시 타 지역보다 생활환경이 열악하여 많은 인구의 탈어촌화가 이루어져 왔다. 앞으로의 어촌과 수산업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견해와 낙관적인 전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1992년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는 $\ulcorner$의제 21$\lrcorner$을 통하여 연안의 중요성을 천명하고 이의 지속가능개발을 위하여 각 연안국에 적절한 국내 조치를 수립ㆍ추진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