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cotton fiber properties on the shade variation in cotton products(I)

원면물성이 면제품 이색에 미치는 영향 (I)

  • 문형준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
  • 진성룡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
  • 양중식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
  • 이명학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 Published : 2002.04.01

Abstract

일반적으로 바레(barre)라고 하는 이색현상(shade variation)에 대해 ASTM에서는 직물의 위사 또는 환편물의 환편코스에 평행하고 연속적인 띠와 줄이 비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형태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원사의 물리적, 광학적 및 염색성 차이 또는 원단조직의 기하학적 차이와 이들의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하였다[1]. 또한, 면제품의 이색은 면섬유의 마이크로네어[2], 색상[3], 면사의 선밀도, 꼬임수, 헤어리니스 그리고 편성장력 등의 변동에 영향을 받으며, 산지, 수확시기 및 물성이 다른 원면의 부적절한 혼면 등에 의해서도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