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mass Burning Aerosols after Harvest and Their Impact on Air Quality in Kwangju, Korea

추수 후 생체 소각이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

  • 류성윤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환경모니터링 신기술연구센터) ;
  • 김정은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환경모니터링 신기술연구센) ;
  • 김영준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환경모니터링 신기술연구센터)
  • Published : 2002.11.01

Abstract

최근 복사적, 화학적 활성 가스 및 원소 탄소(EC)의 전 지구적 규모의 양에 생체 소각의 기여도가 매우 크다는 것이 발표되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의 생체 소각은 인간의 산업활동으로 인해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고, 이제는 심각한 주요 배출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주요한 생체 소각으로는 산불,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의 불, 경작지의 추수 후의 소각 그리고 생활을 위한 목재의 소각 및 연탄의 사용이 있다. 생체 소각에 의해서 발생되는 가스들은 환경적으로도 매우 심각하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