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Promotion in Canada

캐나다의 건강증진

  • Published : 2001.09.01

Abstract

Canada has a rich history in the theory and development of the field of health promotion. Over 25 years ago, in 1974, the Canadian government produced the first government policy document that identified health promotion as a national strategy. The document, which came from the national Health Minister, was entitled A New Perspective on the Health of Canadians (Lalonde, 1974).

캐나다는 건강증진분야를 개발하는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건강증진을 국가적인 전략으로 확인하는 최초의 정치적 문서가 1974년 정부보고서로 발간되었다. 건강증진에 관한 최초의 국제회의가 1986년 오타와(Otawa)에서 열렸으며 건강증진에 대한 획기적인 오타와헌장(Otawa Charter)이 선언되었다. 이론적인 개발의 촛점은 개인의 생활과 행태로부터 사회적 함의로 옮아 갔으며 이제 건강의 불균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캐나다 국가와 주정부는 건강증진의 개발에 선두 주자였으나 건강증진의 실천은 지방의 지역사회 수준에서 가장 잘 계획되고 실행되어 왔다. 캐나다에서 건강증진의 다른 중요한 측면은 석사와 박사 수준의 훈련과정을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며, 캐나다의 새로운 국가연구기금조직은 인구의 건강과 건강증진의 개발을 포함하는 연구비를 신청하기를 기대한다.

Keywords